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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방

섹시 여전사의 귀환! 라라크로포드의 가디언 오브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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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년에 돌아왔더군요;;; 말도 없이 오다니...ㅋㅋㅋ


제가 '명작 게임'으로 꼽는 PC게임 '툼레이더'.
작년에 '툼레이더(Tomb Raider)'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주인공인 '라라 크로포드(Lara Croft)'을 내걸고 출시가 되었더군요. 그걸 왜 이제 알았는지...^^ 최근 라라의 근황(?)을 확인해보고 넘어가죠. 저는 섹시하고 야성미가 넘치는 라라가 나왔던 시리즈 중 2개 타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본 것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툼레이더 트릴로지'라고 해서 과거에 발매했던 게임 3종류를 팩키지로 묶어서 PS3 버전으로 나왔었죠.  

툼레이더 레전드
툼레이더 애니버서리
툼레이더 언더월드

이제 보니 애니버서리도 못해봤군요. 버뜨...저 게임은 툼레이더 1편을 최근 하드웨어에 맞게 유려한 그래픽과 몇개의 이벤트를 추가해서 리메이크한 것입니다. 즉, 툼레이더 탄생 축하버전? 뭐 그정도 됩니다. 그래서 당장은 해볼 생각이 없습니다. 이 게임...은근 중독성있어서 한번하면 끝을 봐야되거든요.



'아래부터는 가디언 오브 라이트의 스크린샷입니다'



언더월드 이후에 나온 것이 'Lara Croft : And the GUATDIAN OF LIGHT'
xBOX와 PSN은 작년에 출시되었고, PC용 버전은 몇개월 늦게 출시된 것 같습니다.(정확하지 않음)
팩키지는 아니고, 다운로드 전용 게임이라고 합니다. 다른분 글을 보니 아이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데
흠.....상상이 안가는군요. 난이도가 다소 쉽다고는 하지만 조작이 어려울 것 같은데 말입니다.

 



스샷에서 보듯 예전 툼레이더 시리즈와 달리...고정된 쿼터뷰라서 첨엔 쉽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360도로 내가 보고 싶은 곳은 모두 볼수 있었던 전작들과 큰 차이점입니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습니다. 쿼터뷰의 장점 때문에 그래픽의 퀄러티를 더 높일 수 있었겠죠.
세밀한 그래픽과 사실적인 광원효과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끝낼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다만 미션별로 '달성목표'가 있는데 그 부분을 모두 해결하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미션 클리어와 상관없이) '목표'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즉, 2인용이 된다는 이야기! ㅎㅎㅎㅎㅎ  툼레이더 시리즈 중에 최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맨 위 이미지에 있는 '토텍(Totec)'이 그 주인공이죠. 솔플에서 되면 맛보기로 조금 해보고 싶더군요.
무기와 기술이 라라와 다르다고 합니다. ^^





각 맵마다 '챌린지 던전'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처럼 던전 입구에서 밝은 빛이 나오면 클리어되지 못했다는 의미죠.
신기한 것은....분명 클리어 했는데도 빛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안에 숨겨진 아이템이나 뭐...그런 것들이 있나 봅니다.
아래 이미지에 있는 '붉은해골' 10개 줍기도 달성 목표 중 하나죠.





툼레이더 시리즈는 배경이 아름답고 신비로운 것도 큰 장점입니다.
마야 문명...어떤 숨겨진 시기에 나옴직한....석상과 건물들은 게임을 더 즐겁게 해줍니다.






전작처럼 라라의 주력무기인 쌍권총은 총알이 줄지 않습니다.
달라진 것은 무기 '파워'인데요. 적들을 죽일 때 마다 보석처럼 생긴 아이템이 생기고,
그 아이템을 먹으면 게이지가 차오릅니다. 게이지가 꽉 차면 주황빛 총탄이 위 이미지 처럼
밝은 보라빛을 띄면서 더 강해집니다.



 


라라 아이템 중에 줄 달린거....그거 뭐라고 하나요?
이동할 때 벽에 쏴서 밧줄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서 점프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밧줄이 걸리는 곳은 '고리'로 쉽게 알수 있도록 되어 있죠.






챌리지 던전.
살벌하죠? 그러나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






맨 아래...자신이 들어가야 할 입구가 보입니다.
이상한 장치가 있는 것을 보니....마음의 준비가 필요할듯~ ^^






또하나의 특징은 '인벤토리'와 '능력치 슬롯'이 있다는 점.
왼쪽에 보면 특정 무기나 방어력 등을 높이고 낮출 수 있는 슬롯이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필요에 따라 변경해서 장착하면 됩니다.






'툼레이더' 시리즈의 장점은 퍼즐 자체가 상당히 재밌다는 것 입니다.
특정 아이템을 수집해야 되는 미션에서 단순히 아이템 찾기 자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지만 소소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리엔진에 대한 활용을 100%....는 몰라도 하여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줄타기 고리가 보이는군요.
아래쪽에는 독을 뿜는 녀석 위에 아이템이 있습니다.
잘못하면 아래로 떨어져서........처참하게........죽음을.........^^






스피드와 상황 판단력이 필요한 맵인데 이 부분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손가락이 바쁘죠. 클리어 인증하려고 손바닥 위에 일부러 올라갔습니다. ㅎㅎㅎㅎㅎ






정확한 점프와 점프 타이밍이 중요한 맵입니다.
고정된 표적을 맞춰서 맵이 사라지거나 생기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손가락 스피드와 구르기 솜씨가 아주 좋아야 합니다.
라라가 험하게 자라서 그런지....쉽게 돌파하더군요. 음햐햐햐!!!!!
아래 몇장의 스샷을 더 감상해보세요.





총평을 하자면....20% 아쉬운 게임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가이언 오브 라이트'는 일단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숨겨진 미션까지 모두 찾으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 또한 쿼터뷰는 그렇다고 치고....소소한 재미들이 없어졌어요. 라라가 물속으로 다이빙을 하거나 물구나무 서는 일, 밧줄잡고 총 쏘는 일, 점프는 다소 단조로워지고, 액션이 얌전해 졌다는 것등...그래픽은 좋지만 게임성(액션)은 다소 떨어집니다. 단, 2인용으로 했을 때는 솔플보다 더 재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협동으로 하면 뭐든지 재밌어 지니까요. ^^ 그래서 라라를 좋아하는 분들은 분명 할만한 게임입니다. 꼭 해보세요. ^^


아래는 맛보기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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