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민주당의 집 그리고 유시민의 쓰레기같은 독선 접었던 블로그였는데, 유시민이 다시 쓰게 만들었다. 김어준 다스뵈이다 400회에서 나온 유시민의 망언에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때문이었다. 그렇다. 나이가 많고, 경험이 많고, 여러 책을 출간하고, 평소 책을 많이 읽는다고해서 그 사람이 현명하다거나 항상 합리적 주장만을 하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금 깨닫는다. 하긴 국힘에 있는 고학력자들 정치 수준을 보면 학력이나 나이 따위는 아무 쓸모없는 게 확실하다. (정치글 쓰는 거 짜증나서 솔직히 정말 쓰기 싫지만 기록은 남겨야 한다는 어떤 의무감이...ㅜㅜ) 내가 느낀 유시민의 전체 발언을 요약하면 이렇다. 소시민의 언어로 풀어보자. " 재명아 너 이리와봐. 잘 들어봐. 지금부터 내가 너하고 민주당 잘 되라고 쓴소리 하는 거다. 알았지? 우선, 너 힘들게 살아온.. 더보기 이전 1 2 3 4 ··· 15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