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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 의료실비보험을 포함한 모든 보험이 4월 중으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요즘 처럼 서민경제가 어려울 때는 병원비 부담이라도 없어야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텐데
보험사의 높아진 손해율를 보험료 인상으로만 해결하려는 것이 조금 안타깝네요.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은 병원비를 목적으로 하는 대표적인 보험입니다.
그동안 보험의 혜택을 보신 분들은 추가 가입을 하려하시고, 하나의 보험도 없으신 분들은 인상하기 전에 서둘러서 가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중에서 큰 병인 '암'에 대한 치료비 걱정이 제일 크시겠지요. 더군다나 올해 4월부터 모든 보험의 보험료 인상이 예고된 상태여서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급적 두 개의 보험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확실하고 좋은 대비책이지만 보험비교도 어렵고, 보험료 부담도 걱정되기에 제가 두가지를 비교해 봤습니다.
결론 먼저 말씀드리면~
저는 한화 의료실비보험 '한아름플러스 종합보험'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유는 아래과 같습니다. [관련 포스트]를 참고해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실비보험이면서 암진단금이 암보험 수준이다!
[실비보험+암보험]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암진단금을 올려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보다 인상폭이 적다!
(예상입니다만....암진단금을 올리면 질병사망 가입금액도 의무적으로
올라가는데 한화 실비보험의 기본 질병사망 가입금액이 메리츠보다 적습니다.)
[관련 포스트] 보험비교 추천 사이트와 활용법
저는 한화 의료실비보험 '한아름플러스 종합보험'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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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암보험]을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암진단금을 올려도 메리츠화재 의료실비보험 보다 인상폭이 적다!
(예상입니다만....암진단금을 올리면 질병사망 가입금액도 의무적으로
올라가는데 한화 실비보험의 기본 질병사망 가입금액이 메리츠보다 적습니다.)
[관련 포스트] 보험비교 추천 사이트와 활용법
1.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 |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10배 많은 암사망자
'암보험'은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목적으로 출시된 상품입니다.
한때 보험사 손해율이 높아져서 판매 중단되기도 했을 만큼 보험 청구가 많이 발생한 하는
상품 중 하나입니다. 그마큼 암환자가 많다는 반증이겠지요. 남자는 3명 중 1명, 여자는 4명
중 1명이 암에 걸리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매년 지출이 늘어나는 1가구당 의료비
'의료실비보험'은 입원의료비와 통원의료비를 그대로 돌려받는 보험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0년 평균 42만원이 2009년 말에는 평균 103만원으로 증가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가벼운 상해나 질병으로 병원을 찾았을 때 몇만원에서 몇십만원까지 MRI,
CT, 약값 등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지급하는 비용 외 본인 부담금
90%를 돌려주어서 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암보험과 운전자보험, 태아보험은 보험료 인상이 4월 중으로 있을 예정입니다.
2. 암보장 좋은 상품이란? |
'좋은 암보장'이란?
우선 저 말의 개념을 정리하고 살펴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암보험은 '암'에 집중된 보험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좋은 암보험의 선택 기준'에서 꼭 필요한 3가지를 선별했습니다.
보험가입 목적에 대한 측면 암진단 보장 기간이 길수록 좋다!
보험료 부담의 최소화 측면 갱신없는 비갱신형 보험이여야 한다!
보험 보상 크기의 측면 일반암 진단금이 커야 한다!
* 최초 가입시 저렴한 보험료에 대한 부분은 가치판단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단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었습니다.
* 암 보장범위도 기본보장은 비슷하며 추가 선택으로 얼마든지 보험설계가
가능하므로 공통점을 선별하는데 꼭 추가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3. 암보험의 암보장은? |
* 보험사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의 목적에 대한 측면
하나의 상품을 제외하고는 암진단 보장이 80세로 끝이 납니다.
인기있는 암보험 대부분 80세 만기 보장이 많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일부 있습니다. 100세 만기라고 해도 80세까지만 보장하는 특약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주계약이 100세까지 보장되는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진단금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은
동부화재 '훼밀리라이프보험1101' 입니다. [정보링크]
인기있는 암보험 대부분 80세 만기 보장이 많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 일부 있습니다. 100세 만기라고 해도 80세까지만 보장하는 특약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의술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길어졌다는 것을 감안하면 주계약이 100세까지 보장되는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암진단금을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은
동부화재 '훼밀리라이프보험1101' 입니다. [정보링크]
보험료 부담의 최소화 측면
아직은 비갱신형 상품이 남아있어서 대비가 가능합니다.
갱신형 보험의 경우 갱신폭에 대해서는 가입자에 따라 다른데 공통적인 주장은 '매우 높다' 입니다. 소식에 의하면 작년 모 보험사의 갱신형 특약이 200~400%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큰 부담이 될수 있죠. 보통 3년마다 자동갱신되는데 갱신형 특약은 최소화하세요. 단, 비갱신형 보험이라고 해서 특약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갱신형 보험의 경우 갱신폭에 대해서는 가입자에 따라 다른데 공통적인 주장은 '매우 높다' 입니다. 소식에 의하면 작년 모 보험사의 갱신형 특약이 200~400%까지 올라갔다고 하니 큰 부담이 될수 있죠. 보통 3년마다 자동갱신되는데 갱신형 특약은 최소화하세요. 단, 비갱신형 보험이라고 해서 특약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 보상 크기의 측면
한 상품을 제외하고는 일반암 진단금이 작습니다.
보험료가 인상되는 시점에서 더 축소된다니까 예비 가입자분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일반암 진단금은 대체로 1,000만원~5,000만원 사이가 많으며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해당됩니다.
위에서 말한 하나의 보험이 한화손해보험의
'한아름플러스 종합보험1004(암플랜)' 입니다. [정보링크]
보험료가 인상되는 시점에서 더 축소된다니까 예비 가입자분들에게는 매우 불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일반암 진단금은 대체로 1,000만원~5,000만원 사이가 많으며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모두 해당됩니다.
위에서 말한 하나의 보험이 한화손해보험의
'한아름플러스 종합보험1004(암플랜)' 입니다. [정보링크]
4. 의료실비보험의 암보장은? |
* 보험사 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보험가입의 목적에 대한 측면
모든 상품이 80세까지만 암진단금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암에 대한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체가 같으니 방법이 없군요.
암에 대한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체가 같으니 방법이 없군요.
보험료 부담의 최소화 측면
모든 보험사의 의료실비보험은 갱신형 보험입니다.
그러나 암진단비 특약은 1회 한정으로 비갱신형입니다.
그러나 암진단비 특약은 1회 한정으로 비갱신형입니다.
보험 보상 크기의 측면
일반암 진단금 특약이 있는 보험은 모두 최소 1,000만원 지급합니다.
그러나 암보험 경우에도 일반암 진단시 최소 1,000만원 보상하는 곳도 적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특약을 통해서 [실손보상+암보장]의 헤택을 받는 셈이고, 실손보상이면서도 암진단금 뿐만 아니라 암수술비,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등 다양한 진단비 담보를 정액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왜 '필수보험'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정액보상받는 것은 다른 보험과 중복보상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암보험 경우에도 일반암 진단시 최소 1,000만원 보상하는 곳도 적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낮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특약을 통해서 [실손보상+암보장]의 헤택을 받는 셈이고, 실손보상이면서도 암진단금 뿐만 아니라 암수술비, 골절진단비, 화상진단비 등 다양한 진단비 담보를 정액보상으로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왜 '필수보험'이라고 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정액보상받는 것은 다른 보험과 중복보상도 가능합니다.
5. 의료실비보험으로 암보장 좋은 보험상품은? |
암진단비 최고 5천만원 가능, 암 입원비, 암 수술비도 보장!
암보험으로 추천하는 상품은 3번 항목에 두가지가 있습니다.
만약 아직 의료실비보험이 없으시고, 암까지 보장받고 싶으시다면 저는 한화손해보험 '한아름플러스 종합보험(실비플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이유는 현재 인기높은 실손보험 중 하나이기도 하고, 100세까지 보장하며, 특약으로 선택가능한 암 입원비, 암 수술비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다른 실비보험는 암 진단금 외 저런 추가 보장특약이 함께 없습니다.
암 입원비 | 보장개시일 이후에 암, 갑상샘암,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목적으로 4일 이상 입원시 (120일 한도) 3일 초과 1일당 | 1회당 -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경계성종양 외 암 : 보험가입금액 - 갑상샘암 : 보험가입금액 30% - 기타 피부암, 상피내암,경계성종양 : 보험가입금액 20 반복보장 |
암 수술비 | 보장개시일 이후에 암, 갑상샘암, 기타피부암, 상피내암, 경계성종양으로 진단확정되고 그 치료를 목적으로 수술시 |
신뢰도 높고 가입부담 주지 않는 우수 보험비교 사이트 입니다.
저도 상담받은 경험이 있는 곳입니다. 신청을 통해서 비교견적과 상담을 받아보세요. 똑똑하게 가입하는 방법은 같은 상품이라도 반드시 두곳 이상에서 비교상담과 비교견적을 받아보라는 것 입니다. 보험에 대한 새로운 내용도 알게되고,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한 오해도 해소되면서 알뜰한 보험설계가 가능합니다. 비교를 여러번 할수록 10~20%의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추천사이트의 세부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크게 됩니다.
[관련 포스트] 보험비교사이트 추천과 좋은 이용방법[보장크고 저렴한 보험가입 방법]
6. 암은 왜 생기는 것일까? |
암 발병 원인은 아직 찾지 못해
우리 몸에 암이 생기는 이유는 현대과학으로 정확하게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운동부족으로 생기는 비만, 흡연, 맵고 짠 음식, 환경오염, 유전적요인, 정신적인 스트레스 등이 그 원인인 것으로 예상할 뿐입니다. 암이 생겼던 환자들의 통계를 기준으로 했기 때문에 과학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죠. 다만 유전적인 요인보다는 오히려 후천적인 생활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의학계의 공통적인 주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인체의 적, 암
암 발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더 두려운 것입니다.
사실 위에 열거한 '암발병 추측 이유'는 면역력 저하와 인체 장기 일부를 혹사 시키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암 외에도 여러가지 질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암은 조기에만 발견하면 어느정도 비용 발생은 한다해도 생존을 위협하는 병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다면 '암보험'같은 것은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적금해약? 전세금 빼서? 암 평균 치료비용
2005년 국립암센터 연구원팀에서 발표한 논문을 보면 암환자 한명이 낸 치료비는 평균 2974만8천원 이었습니다. 암 종류별 치료비용은 아래 표에 있듯이 간암, 췌장암, 폐암 순으로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실비보험+암보험]으로 설계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실제로 암 발병율은 매년 10%씩 오르고 있으니 형편만 된다면 현명한 구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되면 더욱 꼼꼼한 비교를 하셔야합니다.
종류 | 평균 의료비 |
간암 | 6,622 |
췌장암 | 6,371 |
폐암 | 4,657 |
담낭암 | 4,254 |
위암 | 2,685 |
대장암 | 2,352 |
유방암 | 1,768 |
자궁경부암 | 1,612 |
방광암 | 1,464 |
갑상샘암 | 1,126 |
* 교통비, 간병비 포함 (단위: 만원) |
7. 암보험, 필수적인 기본정보 |
비갱신형 암보험으로 선택
갱신형 암보험은 5년 또는 10년마다 자동갱신되는 상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가입 시 보험료는 다소 비싸더라도 비갱신형이 유리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게되면서 갱신형은 점차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험료 인상과 함께 대부분의 상품이 '갱신형'으로 변경된다고
하니까 예비 가입자분들은 조금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복 지급되는 상품으로
암은 재발이 잘되는 질병입니다. 주변에서도 그런 분들을 흔하게
볼수 있으실 것입니다. 보장횟수에 상관없다면 그만큼 보험료가
비싸겠지만 특정 암의 발병이 의심된다면 반드시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품에 따라서 암수술 반복 지급되는 상품이 있고, 최초 1회만
보장하는 상품이 있으니 꼼꼼하게 비교하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진단금이 큰 상품
암 발생했다고 모두 수술, 입원, 통원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진단금이 충분하면 생활자금으로 돌려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클 수록 유리합니다.
암 보장개시일 확인
암보험 가입후 통상 90일이 지나야 최소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상품에
따라서 1년 후 50%, 2년 후부터 100% 보상받는 것이 있습니다.
암보험 가입후 한달 후 진료를 받았더니 '암'이라고 판명되었다면
보상을 받지 못합니다. 사전에 이런 내용을 알고 가입하셔야 합니다.
다만, 15세 이하는 가입 후 바로 보장이 가능합니다.
환급형? 순수보장형?
대부분 저렴한 보험료를 이유로 순수보장형을 추천하는데
비갱신형 보험이라면 반드시 '만기(일부)환급형'과 '순수보장형'의
보험료 차이를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바랍니다. 일부환급형이란
50%만 환급받기로하고 가입을 하면 보험료가 조금 내려갑니다만
100%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미래에는 돈의 가치가 분명 하락하지만
보험료 차이가 크지 않다면 굳이 순수보장형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가입 시 고지의무를 충실하게
상담을 받아보시면 최근 병원 진료 경험이나 가족의 병력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입거절 되더라도 솔직하게 다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숨기고 가입을 하게되면 청구를 해도 보상을
못받는 경우가 생깁니다.
고액암보다 일반암 우선으로 보장을
고액암은 말 그대로 큰 치료비용이 드는 암을 말하는데 그만큼
쉽게 걸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통계적으로 자주 발병하는 암을
기준으로 보험설계를 해야 합니다.
남자분이라면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 전립선암의 5대 암을
여자분이라면 갑상선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폐암의 5대 암을
반드시 보장받아야 합니다.
나이에 따라 보험료 차이가 많다
30대 초반에 암보험 가입했을 때와 40대 초반 암보험 가입했을 때의 보험료
차이는 2~4만원까지 날수가 있습니다. 물론 그것보다 조금 낮을수도
있지만 실제로 보험설계를 비교해 보시면 일찍 가입못한 것을 후회할 만큼
예상 외로 금액차이가 크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 입니다. 상담하실 때 나이를
달리해서 비교견적을 요청해보세요. 제 말에 동감하실 것 입니다. ^^
[관련 링크] 암보험을 추천하는 이유
8. 의료실비보험, 필수적인 기본정보 |
입원의료비, 통원의료비는 최대치로
손해보험사는 통원의료비 25만원 한도, 처방조제 5만원 한도,
입원의료비는 5,000만원 한도로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손보험의 존재 이유같은 것으로 반드시 최대금액으로
가입하시기를 바랍니다.
1회 납부 후 보장
암보험과 달리 의료실비는 1회 보험료를 납부한 뒤부터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해당 보험사에 1회 보험료 전산처리가
되었는지 확인 하고 병원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가입 후 바로 병원비 청구하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
3년 마다 자동갱신
모든 실손보험은 갱신형 보험 입니다.
그렇지만 보험료 변동이 있다면 연락해서 그 이유와 내역을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보장기간은 100세로
모든 보장성 보험은 무조건 긴 것이 좋습니다.
너무나 상식적인 정보죠? ^^
기존 보험약관과 꼭 비교하자
실비보험은 비례보상을 하므로 중복보상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가입한 다른 보험의 보장내역을 비교한 후에 특약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무가입 담보는 최소보장으로
모든 보험에는 의무적인 담보가 있습니다.
보험가입액의 최소 담보금액과 최대 담보금액 중에서
의무담보에 해당되는 것은 최소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사망관련 담보는 최소한으로 설계하세요.
아마 1,000만원이 최소 가입금액일 것 입니다.
불필요한 특약은 제외하자
실비보험은 아주 많은 특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부 가입하면 좋겠지만 보험료가 만만치 않겠지요.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보장'을 받으려면 자신의 생활습관과
직업 등을 고려해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링크] 실비보험이 필수보험인 이유
암보험이 꾸준한 보험금 청구가 발생해서 보험사의 경영난 악화로 잠시 사라졌다 최근에 다시 판매되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이미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보장은 과거보다 미흡한데, 이번에 보험료 인상이 되면서 더욱 축소될 것이라고 하니...개인적으로 참 불만이 많습니다. 지속적인 고령화 현상때문에 '암보험'은 '의료실비'처럼 꼭 필요한 보험이 되고 있는데 보장축소를 한다니까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새내기 직장인이나 결혼을 앞두고 있는 분들은 손해보는 느낌까지 있을 겁니다. 보험영업 하시는 분들도 점점 힘들어 질테고요.
더욱이 걱정스러운 것은 '보험 가입거절' 역시 적지 않다는 것 입니다.
정말 사소한 질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가족 중에 큰 병으로 돌아가셨거나, 오랜 지병이 있으면 관련 보험이 아님에도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어떤 규정으로 거절이 되는지 알지도 못하고 내부적으로 그냥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질병이 많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그래서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까 저소득층 일수록 비만율이 높다고 합니다. 비만은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보험 가입했다고 든든해 할 것이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돈버는 지름길 입니다. 보험사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고 해서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이것저것 손해보는 일이 생깁니다. 당장 직장문제부터 걸리죠. 아이들에게 관심두기도 힘들고,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어긋나는 것입니다.
보험은 가입자가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울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더욱이 걱정스러운 것은 '보험 가입거절' 역시 적지 않다는 것 입니다.
정말 사소한 질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거나, 가족 중에 큰 병으로 돌아가셨거나, 오랜 지병이 있으면 관련 보험이 아님에도 거절되는 경우가 빈번하다고 합니다. 어떤 규정으로 거절이 되는지 알지도 못하고 내부적으로 그냥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돈만 있으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질병이 많은데, 너무 아쉬운 부분이죠.
그래서 건강할 때 가입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최근 뉴스를 보니까 저소득층 일수록 비만율이 높다고 합니다. 비만은 암뿐만 아니라 모든 질병의 근원이라고 했습니다. 보험 가입했다고 든든해 할 것이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것이 돈버는 지름길 입니다. 보험사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고 해서 생활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이것저것 손해보는 일이 생깁니다. 당장 직장문제부터 걸리죠. 아이들에게 관심두기도 힘들고, 계획했던 일들이 모두 어긋나는 것입니다.
보험은 가입자가 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도울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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