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심이 애국

불교포커스도 검찰과 조중동을 배우는 중인가!

반응형

언론플레이를 다시 하는 듯 합니다.
더군다나! '불교포커스'는 정정 보도에 대한 요청마저 묵살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정부가 4대강 삽질로 자연을 헤집듯, 종교도 헤집으면서,
온갖 거짓말쟁이들을 양산하는 사회로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








< 불교포커스 >

김영국 "이동관과 직접 통화 안했다"
2010년 04월 21일 (수) 17:24:07       신혁진 기자 webmaster@budgate.net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의 ‘좌파 주지’ 발언 관련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김영국 씨에게 전화를 걸어 쌍욕을 해가며 기자회견을 막으려 했다”는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의 주장에 대해 김영국 씨가 “직접 통화는 하지 않았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김영국 씨(한국불교문화사업단 대외협력위원)는 <불교포커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과 직접 통화한 적은 없다”고 털어놨다. 김씨는 “이동관 씨가 나를 두고 일면식도 없고 직접 통화한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이라며 “이동관 대변인을 잘 알지 못하며 명함을 주고 받은 정도의 사이”라고 밝혔다.

--------------------------------------------------------------------------------------------------------

김영국 "이동관과 통화한 일 없다고 말한 적 없어"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4.22 13:13 | 수정 2010.04.22 14:55

그러나 김씨는 22일 새벽 불교매체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 < 불교포커스 > 기자와 이런 내용의 통화나 인터뷰를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 불교포커스 > 기사가 보도된 후 지인들의 연락을 받고 인터넷에서 해당 기사를 확인한 후 21일 오후7시 34분경 해당 기자와 통화하여 인터뷰 한 적 없다고 항의하고 사실을 보도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자정이 넘도록 기사가 그대로 있어 사실관계를 전한다는 게 김씨의 해명이다.

김씨는 "3월 29일 < 불교포커스 > 와 인터뷰 이후 일체의 언론과 인터뷰한 적이 없다"며 "일부 친분이 있는 기자와 사적인 자리에서 나눈 이야기를 인터뷰처럼 보도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혁진 기자는 다음 2가지를 밝혀라!"

1. 어디에서 몇월 몇일 몇시에 통화를 했는지 공개해라!
2. 통화 당시 누구와 있었는지 공개해라!


이것을 밝히지 못하면 당신은 기자로서, 언론인으로서 거짓말을 한것으로 간주하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