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학교, 행복한 가족관계를 위한 희망찾기

어느날 아버지라는 존재는 가족관계 속에서 조금 멀리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학교'라는 것이 생겨난 것도 조금은 씁쓸하지만, 긍적인차원에서 접근해보면 그것 역시 '아버지의 할일' 중에 한가지가 아닐까요? 남자로 태어나서 가족을 이루고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결국 희망을 만들고 찾아가는 과정일테니까요. 아버지의 따듯하지만 숨겨진 마음을 찾보는 것은 어떨지요?  아래는 '아버지학교'에 다녀온 분들의 짧은 후기 입니다.

내가 선택한 과정이지만 이처럼 흥분되고 행복감을 맛본 짜릿한 교육은 처음이다 -한량 님-

이번 교육을 통해서 가족에서 행복한 아버지로서 항상 솔선수범하고 진정한 아버지로서 태어날 것 같네요. 정말 좋은교육이었습니다. -행복과아버지 님-

과정을 하나하나 지나오면서 자신이 너무 무심하고 무지하여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아버지로서 남편으로서 가장으로서 가족들에게 먼저 다가가 대화하고 이해하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 아빠가 되겠습니다. -쑤안할아범 님-

온라인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내 자신의 걸어온 결코 평탄하지 않은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행복한 가정의 아버지입니다! -에스터 님-

출처 : 행복발전소

돈버는 것이 좋은 남편, 아버지라는 생각
자녀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
가족 문제는 인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
존경받는 아버지는 몇몇 특별한 사람에게만 가능하다는 생각...

바로 당신이 '아버지학교'에 다녀야 할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