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은 쏟아져 나오는데... 정작 할만한 게임은 없다고 고민하십니까~~? ㅎㅎㅎㅎ
올 겨울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대작게임들이 출시예정에 있습니다.. 어떤 게임을 할것인지는
유저들의 선택 사항 입니다!!
1. 스타크래프트2
진보된 그래픽과 추가된 유닛 그리고 박진감넘치는 사운드를 느낄수가 있게 되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스피디한 게임 전개만 이루어진다면 블리자드의 성공은 따놓은듯 하다.
2. 헬게이트 런던
디아블로2의 명성을 FPS 로 즐겨보자! 1인칭 슈팅게임 시점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시점을 지원하며 디아블로2와
마찮가지로 채널을 이동하며 방을 만든후 액트를 진행하는 형식의 게임이다. 과금방식의 논란이 많은데 패키지+한달정액
방식으로 이루어 질것 같다.
3. 아이온
NC소프트의 야심찬 프로젝트 "아이온" 의 클로즈베타 서비스가 10월로 미루어 지면서 유저들의 마음은 애가탄다.
그만큼 완성도 높은 서비스로 올 하반기 최고의 온라인RPG 게임으로 보답 할것으로 보인다.
4. 아니마온라인
CJ인터넷의 대박게임이 선보인다. 거대한 소환수와 자신만의 인스턴트세상에서 자기 집을 꾸미고 아이템을 재배하는
독특한 시스템의 RPG게임.
5. 프리스톤테일2
언리얼 엔진을 탑재한 한층더 수준높은 그래픽과 8등신 캐릭터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6. 창천
삼국지를 소재로한 게임이 많지만 "창천" 의 경우 전략적인 소요가 첨부되어 있으며 고에이사의 "진삼국무쌍"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전투 시스템과 비주얼씬은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7. 완미세계
중국게임 시장도 크게 성장한 가운데 이들의 게임을 이제는 한국에서도 즐길수가 있게 되었다. 얼핏 보면 "WOW" 와
"아이온" 스타일의 인터페이스가 느껴지지만, 해봐야 아는법!
8. 미소스
디아블로2와 너무나 흡사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 디아블로2의 제작진들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미소스는 한빛소프트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클로즈베타 서비스중이다.
9. 워해머 온라인
해외게임의 성공은 국내시장에서 어렵다. "WOW" 의 성공은 "블리자드" 브랜드와 워크래프트라는 게임이 크게
뒷받침 해주어서 가능했던 예인데 워해머온라인의 경우 워해머 40000 이라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으로 이미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성공의 여부는 실현 가능하다고 본다.
10. 러스티하츠
국내에는 캐주얼 횡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의 강자! 던전앤파이터가 있다.
이제는 멋진 3D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진보된 사운드로 무장된 외산게임이 순위를 뒤엎을듯 하다. 바로 "러스티하츠"
스샷처럼 멋지지 않은가 -.-;;
11. SP1
넥슨의 스릴러+호러+퀘스트 게임이 출시 예정중이다.
여기서 퀘스트 부분이 상당히 비중이 높을듯 한데..제작사인 실버포션의 독자적인 SP1 엔진을 탑재하여
세련된 인터페이스와 그래픽 스토리라인을 기대해도 좋을듯 하다.
12. 우리가 간다.
CJ인터넷의 악동들이 몰려온다. 깔끔한 그래픽과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의 모습은 담은 게임으로 많은 저연령층
유저와 여성유저들을 사로 잡을듯.
13. 쿵야어드벤처
CJ인터넷의 또다른 캐주얼 아케이드게임으로 3D로 진보된 메이플 스토리를 연상케하는 화면의 모습을 볼수 있다.
이제 대세는 3D 인가...
14. 오즈크로니클
CJ인터넷의 질주는 계속된다! 애니파크가 개발한 무한콤보액션~ 오즈 크로니클~
무한 콤보와 타격감과 유저간 커뮤니티를 활성화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15. 브리스톨 탐험대
구름인터렉티브의 탐험대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RPG 게임으로 그예전 손소리 제작팀과 국내에 인기 게임제작자들의
힘을 합쳐 야심차게 준비중이고 게임출시와 더불어 TV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준비중이라는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듯..
16. 에반 온라인
스타일리쉬한 액션 RPG게임이 준비중이다. 몬스터를 잡고 스킬을 연사하는 등의 타격감과 스피디한 전개가 돋보인다.
17. 발키리스카이
아케이드소요인 슈팅게임과 RPG요소를 하기하여 새로운 게임 장르를 선보인다.
또한 유저스스로 퀘스트맵을 만들어 유저들과 같이 즐긴다는 것.
18. 에스카토스
기본적으로 횡스크롤로 진행되는 슈팅게임으로 콘솔+액션+RPG가 혼합된 퓨전형 3D 온라인게임. 기계와 인간의 전투를
스토리로 저연령층과 오락실 세대인 20-30대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것 같다.
'카테고리 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광일의 릴레이인터뷰]김정주 넥슨 창업자 (0) | 2010.06.11 |
---|---|
2003년 한국의 젊은 부호 (0) | 2010.06.11 |
인터넷서점 할인장사 10년 끝이네 (0) | 2010.06.11 |
인터넷 비지니스 업무별 로그분석 (0) | 2010.06.11 |
요즘 괜찮은 장사 어디 없나요 (0) | 2010.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