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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다방

레뷰(revu)에서 저와 소통하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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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ㅋㅋㅋ
'레뷰' 글이라고 들어왔는데 처음부터 억울하다니 '뭐지?'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사실 레뷰 추천을 통해 매일 몇백원씩 받는 재미로 하고 있었는데, 추천 정책이 바뀐뒤로 한달정도 지켜보니 급감수준이 아니라 완전히 '폭락'했더군요. 제가 자주 뵙는 분들의 클릭수도 예전보다 많이 줄었구요.



저는 레뷰를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게 추천이 들어오면 어쩌다가 놓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답추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세히 보는 포스트도 있고, 중요부분만 훑어보는 글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의 고정적인 분들하고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쨌든 답추천을 하고 있다는거! 그런데 제 글의 추천이 너무 적어요. ㅠ.ㅠ

10명 밖에는 확인이 되지 않아서 일부러 3일 정도 뒤에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제 추천이 묻힐까봐 늦게 추천을 하고 있거든요.
나중에 추천하면 지난 글이 최근에 추천된 것으로 나오잖아요.
그러면 확인될까  싶어서...-_-;

그러니 제 글 추천하시는 분들은 제 추천이 보이지 않더라도 믿고 추천해주시면 답추천 꼭 갑니다. 믿음으로 하나되는 사회가 좋은거잖아요. 저를 아시는 레뷰 블로거님들 참고해 주세요. ^^;;;



[관련 포스트] 레뷰(revu)의 변신, 솔직히 조금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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