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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수박을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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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수박을 자주 먹어야 하는 이유 >


저는 과일 중에 수박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삭한 식감도 좋구요, 시원 달콤함이 정말 맛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수박의 효능에 대해 알게된 후에는 더 열심히 먹고 있습니다. ^^;;;


갈증해소
체력소모가 많아지고, 갈증을 자주 느끼는 여름.
이럴 때는 냉수보다 수박이 더 낫습니다.
당질, 단백질, 비타민A, 섬유질이 풍부해서 체력회복에 도움도 되지만,
물보다 체내 흡수가 빨라서 한조각만 먹어도 갈증이 많이 해소되지요.
이뇨작용
수박에는 오줌의 생성을 높은 시트룰린이라는 아미노산이 많이 있어서
신장기능이 약하거나 소변량이 적거나 몸이 자주 붓는 분들에게
아주 좋은 과일입니다.


뭐, 저 2가지야 워낙에 많이 알려진 것이라서 모르는 분들은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저 내용보다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전립선암에 좋은 수박!
40대 이상의 남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는 '전립선 질환'
그중에서도 매년 증가한다는 '전립선암'에 수박이 그렇게 좋다는 거 아닙니까!
그 이유는 수박의 붉은색 성분인 '라이코펜' 때문이라는데,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상화작용으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고, 전이를 방해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라이코펜 성분을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전립선암 발병확률이 무려 1/5 수준이라니! 남자분들 많이 드셔야 겠습니다. ^^

토마토에도 라이코펜이 많다지만, 수박은 그것에 2~3배이고,
라이코펜의 항산화력은 베타카로틴보다 2배이상이래요. 와우!!!

 

수박이 비아그라?!!!

제가 이것 때문에 자주 먹은 것은 아니구요...ㅋㅋㅋ
미국의 어떤 연구에 의해 수박을 먹고 난 후에는 비아그라와 비슷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것은 위에서도 말한 '시트룰린' 성분때문인데 혈관 이완을 돕는 혼합물 생성을 촉진시켜서 심혈관질환을 개선, 정력강화에 도움이 된답니다.

꽤 흐뭇한 소식이죠? 남편분들에게 많이 먹이시길. ^^V

 

짜게드시는 분에겐 필수
이 내용은 '이뇨작용'부분과 관련된 부분인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음식을 짜게 먹는 것은 다들 아시죠? 대표식품 김치부터 짠맛이 강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WHO의 나트륨 권장량의 2배 이상 먹는다니 고혈압 환자가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수박의 칼륨성분이 나트륨과 만나서 배설을 돕기때문에 체내 염분제거에 효과적이랍니다.


그래서 일명 '물살'이 많은 분들에게는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관련 포스트]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상식으로 접근해라

수박씨가 바로 보약
앞으로 수박씨는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드실때도 삼키지 마시고, 몇번 씹어서 먹는 것이 흡수가 잘된답니다. 수박씨는 혈액내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고, 변비와 회충을 예방합니다. 거기에 폐를 맑게하고 가래를 없애는 효과까지 있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원래 수박은 씨를 먹기위해서 재배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국이나 아프리카에서는 아직도 수박씨로 짠 기름을 식용류로 쓴다죠.
앞으로 자녀들이 수박씨를 버리거든, 꼭 먹게해서 장을 건강하게 해주세요.

 

이 중에서 '수박이 비아그라'라는 것에 눈이 번쩍 하신 분들....이해합니다. ㅋㅋㅋ
그런데, 정력에 좋다는 시트룰린 성분이 어디에 제일 많은지 아세요? 껍질쪽에 많이 있답니다.
그러면 껍질을 많이 드셔야 할텐데, 제가 직접 요리를 해서 알려드리는 것은 상당히
무리한 일이라서 두곳을 알려드립니다. 전문가 두분을 소개합니다. ^^;;;


이요조님 블로그에서 수박전과 수박껍질 나물 비빔밥
http://blog.daum.net/yojo-lady/13169697


알만한 분들은 아시는 호박님의  수박껍질 된장국, 수박껍질카레
http://blog.naver.com/hobaktoon/200544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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