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렸다던 10년의 흔적이 지워질수록 국민은 더 괴롭다. -유쾌한상상-
스승의날, 오세훈은 '학교 안전 시스템 구축'을 약속하고, 한명숙은 교사들에게 '꽃다발'을 주었다. - 언론 -
(스승의 날은 선생님이 중심이 되는 날이지, 후보 홍보의 날이 아닌데......)
정몽준, 어뢰격침이면 유시민 사퇴해야 한다. - 언론 -
(희쟁자들이 있는데 장난도 아니고, 내기 하듯이 저런 발언을....)
천안함, 원인 규명으로 집약중, 누구 소행인지 추정될 것. - 언론 -
(선거기간까지 끌고 오느라 고생하신 듯. 최종발표만 기다리는 1人 그날이 무서운 1人... )
금품살포 혐의 현명관 무소속 출마. 승리해서 복당 희망. - 언론 -
(될지도 의문이고, 된다해도 복당이라...한나라당은 뒷머리 땡길듯. 그래도 정체성 유지위해 받을듯..)
조전혁 의원과 한나라당 사과하면 강제집행 재검토. -오마이뉴스-
(오세훈이가 3천만원 배상 때린 스무살 청년 도와주면 의미있을 듯. 조씨도 국가 헌납이라 생각하고 좋아할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2155&PAGE_CD=S020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515171011277&p=yonhap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82155&PAGE_CD=S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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