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달로그(Catalog)란,
일반적으로 카달로그라고 하면 상품이나 기업소개를 위해 만든 인쇄물로서 목록, 요람, 편람, 안내서라고도 하는데 상품을 구매할 것이 예상되는 손님이나 제품의 구매욕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상품의 기능과 특징 ·가격 ·디자인 등을 사진이나 그림으로 구성하여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 구입시 참고가 될만한 사항을 나타내 보이는 광고 매체 입니다.
현재 외국과 국내의 경우를 보면 대다수의 통신 판매업자 등은 영업사원의 파견보다 카달로그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으며 카탈로그의 배포가 영업사원의 파견에 비해 경비절감이 크게 될 뿐 아니라,박람회, 전시회, 견본시장, 직매장, 요리교실등의 이벤트가 많아짐에 따라 각 기업의 판매전략을 위한 도구로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타겟팅 영업을 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용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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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플렛(팸플릿) - pamphlet
카타로그보다 쪽수가 적은 인쇄물인데, 꼭 적으란 법은 없습니다. ^^; 일반적으로 그렇다는 말.
적은 쪽수의 인쇄물에 종이 표지를 붙여 또는 표지 없이 그대로 제책(가철)한 소책자라고도 하네요.
보통, 공연 안내 책자를 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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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Brochure),
브로셔는 기업이미지 및 상품광고의 대체 혹은 그 보완역활을 하며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세일즈 툴입니다.
회사 브로셔뿐 아니라 제품카탈로그의 경우에는 회사 및 제품의 상세한 설명과 설득력 있는 소개로매체 광고에 비해서 보존성이 있어 지속적인 홍보가 가능 합니다.
그러므로 브로셔의 제작은 단순한 서술형식의 따분한 설명식의 책자가 되어서는 안되고 동종업계 및 회사들과 비교하여 창의성있고 장래성이 있는 기업으로서의 인식과 호감을 주어야하며 전체적인 기업의 이미지에 맞는 디자인 체제하에 카피, 디자인, 편집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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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Leaflet),
선전 및 광고를 하기 위한 1매로 된 인쇄물로 전단/찌라시/삐라라고도 하며 전단은 광고주가 지역광고의 한수단으로 이용하며 주로 신문에 끼워 넣는 방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형 리플렛으로 폴더(folder)가 있는데 사이즈도 크고 지질도 좋으며 두세 번 이상 접을수 있으므로 스타일등을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어 제품이나 서비스의 내용 설명에 일러스트레이션등을 이용함으로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며 백화점이나 가전판매점등에서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전시회등에서 제품 및 회사 홍보수단으로 많이 제작되고 형태 및 소재 (종이/필름/프라스틱)등도 다양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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