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편안하고 기분좋은 하루를 위해 음악 선물 하나 나갑니다. 사진 속 저 남자 누군지 아시나요? 천상의 목소리 주인공, '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입니다. 조만간에 '안드레아 보첼리'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할 예정인데, 그 전에 이 남자 음악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먼저 들려 드리고 싶어서 포스팅 합니다. 이 노래 들으시고 활기찬 월요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Mai Piu Cosi Lontano
안드레아 보첼리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rest'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는 그대의 손길 없이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il calore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열정 없이는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수많은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Che non c’e niente al mondo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합니다.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 사람 오직 당신입니다.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e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열정 없이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 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E mille giorni, e mille notti
수많은 밤낮동안 이 세상 모든 것들을
Senza capire, senza sentire, senza sapere
깨닫지 못하고,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Che non c’e niente al mondo
심지어는 내 영혼의 깊은 곳도 알지 못합니다.
Nemmen nel piu profondo Sei solo tu, soltanto tu
당신은 내가 필요로 하는 단 한 사람 오직 당신입니다.
Mai piu senza la mano Che ti scalda il cuor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그대의 열정 없이는
Mai piu cosi lontano Mai piu cosi lontano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Mai piu senza l’amore Di chi ti ha aspettato
날 기다려준 사람의 사랑 없이 이제 다신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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