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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좀 웃자

검은코뿔소의 신청곡은? 슈퍼주니어의 '로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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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다 오랜만에 빵~! 터져서 올립니다. 주말이니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시라고요. ^^ 이 기사의 원래 타이틀은 "이 기분 누가 알까"입니다. ㅋㅋㅋ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스턴케이프주의 검은코뿔소를 림포포주로 수송하는 장면이라고 합니다. 멸종위기종이라고 하는데....저러다 관절 상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기왕이면 편하게 수송해주면 좋으련만. ㅎㅎㅎㅎㅎㅎ 그런데 댓글 보다가 다시 한번 빵~ 터졌습니다. 너무 웃겼던 몇개만 소개해 볼게요.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 피 쏠리는 기분 ㅋㅋㅋㅋㅋ
- PAT짝퉁이네..
- 피도 안통하고 손발이 저릴듯 ㅠ.ㅠ
- 인형뽑기닷!!! 

재밌으셨나요? ㅋㅋㅋㅋ
즐거운 주말 되시고, 술 약속 있는 분들은 과음하지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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