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풍경들 - 예레미 빅커리

*몽환적인 도시*

게임 속에나 나올 법한 도시. 나도 저런 도시에 살고 싶다.

 

이 도시는 뭔가 삭막하달까? 저 3개의 성이 도시를 지배하는 듯 하다.

 

작가가 원하는 도시인걸까. 모든게 다 갖춘것 같은 도시

 

몽환적인 도시. 구름이 인상적이다.

 

지하세계의 도시인가? 무섭고 음산한 도시.. 게다가 용암까지!

 

이건 정말 게임 속 한 장면 같다..

 

*나무 숲*

동양의 멋이 나는 그림..

 

요정들이 나타날 것 같은 신기한 나무 숲

 

요정이 사는 집인가? 꼭 동화 속에만 나올 것 같은 그림! 개인적으로 마음에드는 그림.

 

한적한 숲속

 

*몽환적인 동굴*

 

동굴이라고해야하나? 무섭고도 신비한 느낌

수정동굴이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음악이 들릴 것 같은 그림

 

순간 그랜드 캐니언이 생각났다..

 

내가 저기로 들어가 뱃 놀이를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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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멋진 풍경을 그린 작가의 이름은 예레미 빅커리(jeremy Vickary)이다.
  예레미의 그림을 보면 꼭 게임이나 동화,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풍경같다.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