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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전용백신 무료다운로드와 사이버전쟁

유쾌한상상 2011. 3.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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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디도스(DDOS, Distributed Denial of Service)에 대해 얘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어려운말로 하면 '분산 서비스거부'라고 하는데 풀어서 해석하면 '분산되어 서비스되지 못하게 하는 사이버공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더 쉬운 설명으로는 '트래픽 과부하'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거에요. 최근 티스토리에 접속 하려할 때 과부하때문에 접속이 어렵다는 메세지를 보신적이 있으신지요? 어느 사이트에서든 한번 정도는 '트래픽 과부하' 메세지를 보셨을텐데 특정 사이트를 그런 상태로 만드는 공격을 말합니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평소 시간당 접속자가 1만명 정도인 어느 사이트가 갑자기 10만명으로 늘어난다면 어떨까요?
버벅거린다거나 화면 로딩이 한참 걸린다든지 접속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경우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게임 접속자가 폭주되도 간혹 그런 경우가 생기기도 하지요.
 
'좀비PC'라는 말은 디도스 공격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악성코드가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되어서 그 코드에 적힌 명령대로 내 컴퓨터가 조종되었을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그럴때 자신의 컴퓨터가 '좀비PC(감염된PC)'가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최근에 디도스 공격으로 좀비피씨의 숫자는 대략 8만대 가까이 되며 하드디스크가 파괴된 것도 400대 가까이 된다고 하니까 그 피해가 심각하다 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정기적인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검사를 하는 것(특히 P2P 사이트 이용 후), 의심가는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는 것, 의심스러운 첨부파일이 있는 메일은 확인 없이 바로 삭제하는 것 등으로 예방을 해야 합니다.

[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조치방법 ]

PC가 켜져 있는 경우 :
절대로 PC를 종료하지 마시고, 알약의 최신 전용백신을 새로 다운로드하여 검사/치료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알약의 업데이트 버튼을 클릭하여 '업데이트에 실패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이미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검사하셔야 합니다.

PC가 꺼져 있는 경우 :
1. 안전모드로 부팅합니다.
2. 알약 의 전용백신을 새로 다운로드하여 검사/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안전모드에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는다면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은
깨끗한 PC에서  알약의 최신 전용백신을 USB 메모리에 다운로드 하신 후
감염PC에 복사하여 검사하시기 바랍니다.


위 디도스 전용백신으로 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주의하실 것은 저 백신은 이번 디도스 공격에만 해당된다는 것입니다. 디도스도 계속적으로 변종이 생기고 있어서 그때마다 새로운 백신으로 대응을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디도스 공격은 누가 할까요?
중고생들이 '해커' 흉내를 내면서 장난삼아 하는 경우는 금방 잡히지만, 특정 집단에서 조직적으로 시도할 때는 IP추적을 한다고해도 최초 유포자(배후)를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공격 대상이 된 사이트도 청와대, 외교통상부, 국가정보원, 경찰청 등의 정부 사이트 뿐만 아니라 각종 은행, 네이버, 다음, 옥션, 지마켓 같은 곳도 동시다발적으로 공격을 받아서 그 의도 자체를 쉽게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이번 디도스 공격의 배후 색출에 회의적인 정부를 대신해서 찾아내고야 말았습니다. 북한전략정보서비스센터(NKSIS)라는 단체에서 북한 고위소식통을 인용 '디도스는 북한소행'이라고 보도했다며 다시 받아쓰고 있더군요. 이름도 모르는 보수인터넷 언론들도 마찬가지고요. 이렇게 매번 실체도 없고 신빙성도 없는 소식통을 이용하는 것은 현 정부의 '청와대 고위관계자'의 말이라며 하고싶은 말을 언론에 흘리는 방법과 매우 비슷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미래는 '사이버전쟁'도 대비하긴 해야합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정보전을 넘어서 금융과 산업 전반의 시스템을 마비시킬 수도 있고, IT기반의 첨단무기들도 무력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GPS교란 전파도 그 사이버 공격의 일종으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영국 국방부도 1조 3천억원을 투자해서 해킹과 바이러스 공격에 대비하고 있고 미국은 물론 북한과 중국도 사이버 전문 병력을 양성 중이라고 합니다.


사이버 전쟁이든 재래식무기 전쟁이든...좀 전쟁걱정 없이 평화롭게 살고싶네요.
'평화를 위해 전쟁을 준비하자'는 구호는 과거에 통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저는 이렇게 바꾸고 싶습니다. '평화를 위해 약속을 지키자!'
왜 저렇게 바꿔야 하는지는 인터넷으로 뉴스 검색을 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에고...

[관련 추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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