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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에게 한번 속으면 실수, 두 번 속으면 멍청이, 세 번째는 자발적 노예의 삶이다. - UQSS -

★★☆☆☆☆☆☆☆☆



'세르비안 필름'은 2010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최악이라는 평을 받았다. 문제작들을 보안 속에서 상영하는 '금지구역'에서도 상영 여부를 쉽게 결론내지 못할 만큼. 앰블런스가 대기하고 있었고, 심약한 자는 영화를 보지말라고 경고했을 만큼.

그런데 충격도 충격 나름이지 싶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가했을 때 이 영화는 쓰레기 수준이다. 정직한 평가다. 동공이 커지고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기대했을 감독의 기대와 달리 '쓰레기'라는 단어가 떠올랐으니까. 쓰레기는 더럽다. 이 영화도 더럽다. 그래서 영화 '세르비안 필름'은 쓰레기 영화다. 충격이라고 한다면 오히려 '마터스:천국을보는 눈'이 더 충격적이다. 이 영화는 섹스로 시작하는 첫 장면과 그다지 지루하지 않은 나름의 장점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되었다. 남성성(?)이 죄는 아니지만 '강력 비추천 영화'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짧게 리뷰라는 것을 써본다.




밀로스(좌, 스르잔 트도로비치)는 왕년에 포르노 스타였다. 보통의 포르노 배우와 달리 예술적인 감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인물로 나오는데 그 이유가 재밌다. 왕성한 발기능력. 그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이제 밀로스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서 한 아이를 가진 평범한 아빠다. 부부 사이도 아주 좋다. 자신의 아이가(5~6살?) 과거 아빠의 포르노 영화를 호기심에 보고 있다가 들켰지만 너무도 태연하게 농담을 주고 받는 부부의 모습을 보니 그렇다. 그 부분은 나름 충격이긴 했다. 문제라면 자신의 형이 밀로서의 아내를 탐하고 있다는 사실. 현재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돈이다. 벌어놨던 돈이 조금씩 줄어들고, 일거리도 줄어들어서 밀로스는 내심 고민이 많다. 어느날 그런 그에게 과거 함께 일하던 여자배우에게서 제안이 들어온다.


거액의 출연료를 지급할 것이며 외국 일부 고객들에게만 팔릴 것이라고 한다. 돈은 궁했지만 찝찝한 마음에 밀로스는 거절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나 아내에게 그런 사실을 이야기 하자 아내는 그런 큰 돈을 벌 수 기회를 왜 거절하냐고 핀잔을 준다. 잠시 삼천포로 빠져보면....돈에 환장한 여자는 조심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다. 세상에 공짜가 어딨나. 분명 위험한 일라는 것을  왜 생각하지 못하는지. 그러나 밀로스는 사랑하는 부인의 얘기에 마음을 돌리고 영화를 찍기로 한다. 그것이 거악의 씨앗이 될 줄은 밀로스도 그의 아내도 몰랐겠지. 제작자는 영화의 내용은 미리 알려줄 수 없다는 전제를 건다. 평소처럼 열심히 엉덩이만 흔들어달란다.


자, 우리가 이쯤에서 상상할 수 있는 이야기는 무엇일까?
살인하며 섹스하는 스너프 필름? 각종 도구를 이용한 변태적인 포르노? 시시하다. 이미 그런 것들은 오래 전부터 영화의 소재로 쓰여졌다. '세르비안 필름'은 거기서 한 발자욱 더 나간다. 그러나 그것을 이곳에 옮기는 것은 나의 이미지에(?) 먹칠을 할 수 있으므로 참기로 하겠다. 분명 영화에서 보여준 영상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너무나 영화스럽기 때문에 오히려 무신경하게 볼 수도 있었다. 다만 남녀의 성기가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포르노 수준인 것은 분명하다.



대체 이런 영화를 왜 찍었을까. 감독은 무엇을 의도했을까.
세르비아는 국가명이다. 국가명을 타이틀로 걸고 이런 영화를 찍었다는 것이 혹시 현실의 끔찍함을 고발하고자 했던 것일까. 스너프필름은 주로 동유럽 국가에서 만들어진다는데 그렇다면 실제로 세르비아라는 국가에서는 인간성 파괴의 포르노 산업으로 먹고사는 나라라는 말인가.


실제로 '세르비아'라는 국가는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번쯤 들어봤을 '유고슬라비아'. 지금은 없는 국가명이지만 과거에는 세르비아 주변의 6개국을 억지로 통합해서 만들어진 이름이고, 현재는 다시 6개국으로 분리된 나라다. 그 과정에서 보스니아 전쟁이 일어났고, 코소보에서는 인종 청소 명목으로 30만명이 학살당하는 범죄가 저질러졌다.  지금도 세르비아는 아주 못사는 나라. 어쩌면 그런 역사적 환경과 고달픈 민중의 삶에서 이런 극단적인 소재의 영화가 나왔다고 추측한다면.......꿈보다 해몽일까?

어쨌거나 저쨌거나, 공포영화 매니아라도 이런 영화는 굳이 챙겨 볼 필요가 없다. 영화는 삶을 반영한다고 하지만 실제 사회상이라면 오히려 다큐멘터리로 찍었어야 진정성을 인정받았을 것이다. 감독의 저의가 참으로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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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7/21 10:57 [Edit/Del] [Reply]
    얼마나 형편없는 영화기에 쓰레기라는
    평가가 나왔는지 오히려 궁금해지는 군요.
    암튼 영화는 영화 다워야 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것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2. 2011/07/21 11:17 [Edit/Del] [Reply]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지기는 합니다만 ... 쩝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011/07/21 13:41 [Edit/Del]
      아마...여자분들이 보면 충격을 넘어서
      새롭지만 불행한 관점으로 세상이 보일 것 같습니다.
      여자들에게는 더더욱 비추해야 할 영화입니다.
  3. 2011/07/22 10:56 [Edit/Del] [Reply]
    쓰레기 급의 포르노 공포라...
    보면 무지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무덥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4. 2011/07/22 11:57 [Edit/Del] [Reply]
    전 그저 영화 내용만보고 쓰레기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네여..
    내용이 이렇다고 쓰레기 취급 하는 사람들이 쓰레기지 원..
    뭔 자기 마음에 안들면 쓰레기라고 하니
    이 영화는 적어도 그런 소르까지 들을법한 영화는 아니라고 봐요
    감독의 메세지를 생각해보셨다면 말이죠
    • 2011/07/22 12:19 [Edit/Del]
      이 영화에서 얼마나 고차원적인 메세지를 읽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기왕이면 그 내용을 적어주셨다면 좋았을 것을.
      어쨌든 제게 이 영화는 쓰레기가 분명하고
      저는 그렇게 판단할 자유가 있습니다.

      노파심에서 드리는 말씀인데
      자극적인 영상을 너무 즐겨보지 마세요.
      더군다나 남는 것 없는 이런 영화류는 더더욱.
  5. 불꽃프리킥
    2011/07/22 20:34 [Edit/Del] [Reply]
    저는 보고 난 후 정말 많은 생각에 잠긴 영화인데 이렇게도 비판적으로 바라보시는 분이 있으시군요
    • 2011/07/23 00:13 [Edit/Del]
      예술분야는 포장의 미학을 절대적으로 요구하죠.
      외설과 예술의 한 끗 차이를 만드는 바로 그것.
      제가 보기에 이 영화 감독은 상당히 수준이 낮은 감독입니다.
      보통 극단적인 표현들도 어떻게 영상으로 담느냐에 따라
      충격의 강도가 달라지는데...이렇게 노골적으로 보여주는건
      하수들이 자주 택하는 방법이죠. 왜냐. 그게 쉬우니까.

      저도 중1때부터 수많은 문제작들을 봐왔지만...흠...
      하튼...님에게는 무언가를 남겼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저는 절대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못할 것 같네요;;;
  6. 2011/07/23 10:02 [Edit/Del] [Reply]
    공포영화는 그냥 사정없이 놀래게 해주어야
    공포영화죠.
    포르노라면 화끈한 그런것이 나와야 하고...
    이것저것 적당히 섞어서 내놓는 부대찌게 같은
    영화는 사실 별로일 겁니다.
    저도 20대에는 일주일에 4번이상 영화관을 찾던
    매니아 중에 상급이었지요.
  7. 2011/07/25 11:04 [Edit/Del] [Reply]
    영화를 보면서 몰입을 하면 세상의 어려운
    삶이 까맣게 잊혀져서 좋은 것 같습니다.
    주인공처럼 환상도 꾸어보고...
    그래서 저는 서정적인 것 보다는 마구 부시고
    날라다니고 터지고...
    암튼 화끈한 영화를 즐겨 보았습니다.
  8. 2011/07/26 14:14 [Edit/Del] [Reply]
    역사공부 잘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9. 세상에
    2011/07/27 18:57 [Edit/Del] [Reply]
    좀전에 이 영화 엄청나게 칭찬하는 블로그 갔다왔는데
    이걸보고 잔인하고 폭력전인걸 그다지 못느꼈다는글 보고 그사람 무서워졌음.
    아니그런데 어린이들도 이런영화에 출연하는군요 ㅠ
    • 2011/07/27 20:37 [Edit/Del]
      솔직하게...정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잔인함은 잘 모르겠더라구요.
      글에도 있지만 너무 영화스러워서.... ㅠ.ㅠ

      제가 보는 정말 잔인함은 단순히 잘리고 찔리는 것이 아니라
      저항할 수 없는사람이 계속 얻어 맞는 장면 같은 것이
      훨씬 잔인해 보이거든요. 하여튼 이 영화...
      너무 더러운 영화에요. 아주 많이.
  10. aurora
    2011/08/16 23:41 [Edit/Del] [Reply]
    이거 진짜 거지중에 최악...쓰레기 영화. 마지막에 가족이 전체가..아우..
  11. aurora
    2011/08/16 23:41 [Edit/Del] [Reply]
    이거 진짜 거지중에 최악...쓰레기 영화. 마지막에 가족이 전체가..아우..
  12. 지나가다가...
    2011/08/24 02:14 [Edit/Del] [Reply]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호기심으로 이 영화를 봤습니다.
    전문가가 아닌관계로 영화를 한번보고 그 영화의 의미.감독의 의도같은거... 대체로 잘 모릅니다.
    그냥 재미있다.재미없다..주관적인 느낌만 가질뿐이죠.

    다만 뭐라 설명할수 없는...그런것..이영화가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는 모르지만...왠지 모르게 영화를 보면 남는 일종의 각인이라고나 할까요..? 그런 궁금증에 영화 리뷰를 검색해봤습니다.
    대체로 평이 극으로 갈리더군요.안좋은 평이 훨씬 많더군요.

    전 고어,엽기.잔혹.공포...이런거 안좋아 합니다.피튀기는것까진 참아도 속 내용물(?)이 쏟아지거나..더럽고 잔인한 짓..등등 싫어합니다.고어를 보는 사람을 이해못하는 사람중 한명이죠. 다만 이 영화가 잔인하고 노골적 성적묘사 비윤리적인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않고 보게 되더라구요.영화보는 상황.기분에 따라 보는사람의 느낌이 달라지자나요.

    다만 무작정 쓰레기 영화...더럽다. 이런 표현은 쫌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오랜만에 정말 반가운 친구를 만났을때..."야..진짜 반갑다..정말 오랜만이다..어떻게 지내냐..." 보통 이런표현을
    쓰지만 "야이 새끼야,그동안 죽었는지 연락도 없고..썩을놈" 등등으로 표현하는 사람도 있죠
    분명 표현에는 욕이 들어가지만 일반적으로 욕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은 없죠.그냥 오랜만에 만난 반가운사람에 대한 격한(?) 반응이라고 생각하겠죠..

    표현방식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영화를 안정적이고 편안하고 예의 바르게,알기 쉽게 표현하는게 있다면 거칠고 야만적이고 우회적인 표현도 있을겁니다.
    전 이렇게 비비꼬아서 보는 사람 알기힘들게 만드는 영화 때문에 여러 리뷰를 찾아보는 편입니다.

    다만 무작정 쓰레기에 더럽다고 하시기 전에 상대적인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심이 어떨가 싶네요.
    우리 겉만보고 판단하는 삐뚫어진 어른은 되지 말자고요 ^^;;

    http://yanga099.blog.me/20113266219

    이곳에 이영화에 대한 리뷰가 저같이 영화의 메세지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해하기 쉽게 쓰여진거 같아서요.
    참고로 블로그 홍보나 기타 관계자가 아닌 단순 검색해서 나온 사이트입니다.
    • 2011/08/25 19:01 [Edit/Del]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 있습니다.

      혹시...이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영화를 보고 무척이나 화가났습니다.
      그 감정에 쉽고 적당한 표현을 골랐을 뿐입니다.
  13. 2011/08/31 17:47 [Edit/Del] [Reply]
    위 댓글에 나온 리뷰도 봤지만
    이 영화는 쓰레기라는 소리 들어도 할 말 없음.
    이 영화를 극찬하는 사람들은
    세르비아의 분노를 표현하기 위해 고어와 포르노를 소재로 차용했다고 말하지만
    반대로 고어와 포르노를 보여주기 위해 세르비아의 분노를 소재로 차용한 영화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다수임.
    감독의 의도가 정말 사회비판이었다면
    관객의 대다수가 그렇게 느끼도록 영화를 만들 의무가 있는데
    아무리 세르비아의 현실을 풍자했다는 꿈보다 해몽 식의 해석 들어봤자
    역겹고 불쾌하기만 한 영화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면
    그건 그래서 실패한 영화임.
    아울러 이 영화를 수작으로 평하는 사람들은
    세상엔 영화를 영화로만 보고 끝내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넘쳐난다는 사실도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함.
    견물생심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2011/08/31 21:30 [Edit/Del]
      네, 동의 합니다.
      굳이 이런식으로 영화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극단적인 영상을 담았더군요.
      포르노에서도 이런 설정은 없을듯 합니다.
  14. 글쎄요
    2011/09/15 14:41 [Edit/Del] [Reply]
    영화를 직접 본 사람의 한명으로써...그렇게 쓰레기 영화였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소재 자체는 쓰레기스러운 소재들로 가득했고,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역겨움을 느낄만한 내용들이지만, 영화의 흐름이라던가 기법등은 괜찮았다고 봐요.
    위의 댓글에서 소개하는 다른 리뷰를 보기 전까지는 단순히 세르비아라는 나라가 저렇게 힘든 상황인가? 정도의 생각만 했지만, 실제로 그 리뷰를 읽고나니 공감가는 부분도 꽤 있고 몰랐던 것들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뭐...영화를 보는 시선이나 평가하는 잣대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조금 더 열린시선으로 본다면 조금은 볼만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감독이 의도한 바를 전혀 모른채 봐서 정말 별로였다는 분은 이제라도 의도를 알았다면 그 의도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되네요. 아무리 다시보기 역겹다고는 하지만, 어떤 영화던지 한번보고 감독의 의도를 다 알아채기는 어려우니깐요.
  15. 글쎄요
    2011/09/15 15:00 [Edit/Del] [Reply]
    아...그리고...솔직히 전 이 영화보다는...올해 피판에서 상영한 LA좀비가 더 쓰레기 같았다는 평가가 필요하다고 봐요. ㅎㅎ
    영화보는 중에 그렇게 많이 사람이 나가는 걸 본 건 또 처음이라는...ㅡ,ㅡ;;
    피판의 X등급 영화들은 여튼...일반인이 한번보고 이해하기에는 참 어려우면서도 두번 보기 싫은 영화들이라는 건 참...선정을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하게 만든다는 ^^. ㅎㅎ
    • 2011/09/15 15:51 [Edit/Del]
      LA좀비라는 영화도 있었군요.
      좀비영화 너무 좋아하는데 꼭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이 영화는 개인차가 심할 수 밖에 없는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포르노 중에도 명작으로 평가받는 것이 있다는 것은
      사람의 눈이 얼마나 다른지 알 수 있죠.
      감독의 의도를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감상해볼게요.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16. zzzz
    2011/09/16 04:11 [Edit/Del] [Reply]
    지나가다 이사람이 쓴 장문의 댓글 별루 논리 적이지도 못하고 설득력도없고... 사실 리뷰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감상하며 느낀것을 표현한것일터인데 뭘 자꾸 예시까지 들어가며 상대방을 훈계하려고 드는건지 좀 가식 적이고 오만하게느껴 지는군요- - 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비뚤어진어른? ㅡ ㅡ 리뷰 하신분이 이영화를 겉으로만 보고 리뷰하셨겠습니까? 그리고 saluky 는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군요ㅡㅡ 쓰레기?? 네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렇게 말을하는 당신이 이 영화보다 더쓰레기요!
    개인적으로 저는 폭력물이나 고어물 리얼리티한 부분을 굉장히 중요시여기는 편입니다만 정말 중요한건 아무리 영화라 해도 사상도없고 동기도없고 단 1% 의 정의도 없는 고어나 폭력은 인정해줄 가치가 없다고봅니다
    • 2011/09/16 14:09 [Edit/Del]
      전 영화보고 욕했는데
      저 사람은 나를 욕하니...좀 그렇긴 하죠.
      뭐, 걍 좋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다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같으니까.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7. 2011/09/26 21:01 [Edit/Del] [Reply]
    올 한해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소셜네트워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면서 블로그에 대한 관심이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지만...
  18. ㅇㅇ
    2011/10/04 03:01 [Edit/Del] [Reply]
    제가 고어영화를 즐겨보는 이유는, 소름끼치는 장면안에 담겨있는 메시지를 찾거나
    끝났을때의 임팩트감과 스릴 때문에 보는데(그래서 저는 잔인한 장면 너무 많이 안나오고 스토리 위주가좋음)
    세르비안 필름..?
    이거는 조금 음..뭐랄까 너무 보기 심하다기보다는 감독이 "아 어떻게해야 사람들이 충격을 받을까?"하는
    뻔한 생각으로 가장 잔인한 조합들로 장면들을 만든거같음ㅋㅋ
    그래서 오히려 좀 보는데 뻔하다고 느껴졌달까?;; 흠;; 아무튼 걍 그저그랫음 여운도 별로 안남았고;
  19. ㅇㅇ
    2011/10/04 03:07 [Edit/Del] [Reply]
    근데 한가지 감독 편을 들자면,
    감독의 의도는 나쁘지않음. 그는 자극적인 장면들로 하여금 사람들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좀더 폭발적으로 전하려고했음
    그런데 그 조합이 약간 틀어지자, 결국 메시지도 못주고, 고어적인 장면으로 혐오감을주는 영화로
    전락하게된거같음..
    엥 근데 제 말투왜이러죠
    암튼 지금 보고왔는데 꿈에나올까무섭네용~
    • 2011/10/04 15:24 [Edit/Del]
      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을 재밌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공포영화 매니아 정도는 됩니다.
      단지 고어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다만, 말씀하신 것 처럼 어떤 메세지라도
      강렬하게 전달 되었으면 좋게 봤을텐데
      적어도 제게는 그런 점도 없어서 비판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
  20. x
    2011/10/12 23:20 [Edit/Del] [Reply]
    나는 고어영화를 꽤나 많이 보는편이므로
    이거도 한번 구해봤는데
    아이까지 저런영화에 출연시키는게좀, 출연한 아이는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가
    얼마나 잔인한지 알고있을까 뭔가 순진한 아이대꼬 갖고노는거같아서 짜증난다.
  21. 리뷰잘봤어요
    2011/10/16 03:14 [Edit/Del] [Reply]
    쓰레기 맞아요. 사실 쓰레기라는 말도 아까울정도.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없네.....
  22. 2011/11/10 17:53 [Edit/Del] [Reply]
    I strongly acknowledge that the facts and strategies given is strongly related each of us . Thanks a ton . 감동
    <a href="http://www.locksmithip.com/Locksmithtiger.html">Locksmith Cambridge</a>
  23. 으흠
    2012/01/30 14:51 [Edit/Del] [Reply]
    오랜만에 고어틱한 것 좀 볼까 하는 마음에 봤는데..그냥 아무런 느낌도 없고 어쩌란건지..마지막에는 다 죽어버리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는 아니네요..친구들이 어떻게 그런 영화를 혼자 보니 라면서 타박을 줬네요ㅠㅜ
    잔인함도 잘 못 느끼겠어요; 그냥 여러모로 불쾌한 영화네요..이런 영화는 앞으로 안 보려구요..ㅋㅋ..성년이 되면 봐야지..휴 리뷰 잘 봤습니다
  24. 이런
    2012/02/17 20:56 [Edit/Del] [Reply]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nga099&logNo=20113266219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2noso5&logNo=10114041992

    리뷰도 있네요.
  25. 레거시
    2012/07/07 09:50 [Edit/Del] [Reply]
    이영화에서 메시지를 얻었다는 사람들도 똑같이 쓰레기임.
  26. 레거시
    2012/07/07 09:50 [Edit/Del] [Reply]
    이영화에서 메시지를 얻었다는 사람들도 똑같이 쓰레기임.
  27. 2012/07/17 15:28 [Edit/Del] [Reply]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읽고 즐기고있다. 어떤 식으로든 당신의 피드를 구독 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28. 2012/07/18 22:46 [Edit/Del] [Reply]
    게시물이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따라 발견하고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29. 2012/07/18 22:46 [Edit/Del] [Reply]
    게시물이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따라 발견하고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30. 2012/07/18 22:46 [Edit/Del] [Reply]
    게시물이 좋아요. 난 단지 블로그에 따라 발견하고 정말 블로그 게시물을 재미있게 읽었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31. 2012/10/11 16:02 [Edit/Del] [Reply]
    재우다 보면 엄마인 저는 문뜩..요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32. 2013/01/22 20:04 [Edit/Del] [Reply]
    그런데 충격도 충격 나름이지 싶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평가했을 때 이 영화는 쓰레기 수준이다. 정직한 평가다. 동공이 커지고 심장이 빨라지는 것을 기대했을 감독의 기대와 달리 '쓰레기'라는 단어가 떠올랐으니까. 쓰레기는 더럽다. 이 영화도 더럽다.
  33. 2013/01/22 20:05 [Edit/Del] [Reply]
    밀로스(좌, 스르잔 트도로비치)는 왕년에 포르노 스타였다. 보통의 포르노 배우와 달리 예술적인 감성이 있다고 평가받는 인물로 나오는데 그 이유가 재밌다. 왕성한 발기능력. 그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다. 이제 밀로스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해서 한 아이를 가진 평범한 아빠다.
  34. 조만덕
    2013/08/17 02:41 [Edit/Del] [Reply]
    흠..이 감독의 제작의도가 자신의 나라에 이런 포르노보다 더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네여
  35. 조만덕
    2013/08/17 02:41 [Edit/Del] [Reply]
    흠..이 감독의 제작의도가 자신의 나라에 이런 포르노보다 더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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